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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키우는 행복한 달서구. 달서구 어린이 구청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우리 고장에서는 언제부터 사람들이 살기 시작했을까요? 옛날과 현재의 모습도 비교해보고, 내가 태어난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잘 이해하는 것이 내 고장을 사랑하는 첫걸음이랍니다. 달서구의 문화재를 살펴볼까요.

진천동 입석(사적 제 411호)

진천동입석
  • 있는 곳 : 산서유적공원(달서구 상화로 5길 33)
  • 시대 : 청동기시대
  • 지정일 : 1998.12.23
  • 특징 : 1997년 도시계획에 의한 도로건설 중 지석묘의 상석으로 추정되는 진천동 입석이 발견되었습니다. 달서구청에서 경북대와 중앙문화재연구원에 학술조사를 의뢰한 결과 청동기시대 사람들이 선돌(입석)을 중심으로 공동제의의식을 행하였음을 알 수 있는 소중한 유물로 판명된 학술적 가치가 높은 사적이랍니다.
    달서구청에서는 발굴된 입석과 석관묘 5기를 보존하기 위해 선사유적공원을 조성하여 역사의 산 교육장으로 일반 주민에게 개방하고 있습니다.

신당동 석장성 (민속자료 제2호)

신당동 석장성 (민속자료 제2호)
  • 있는 곳 : 계명대학교 행소박물관 동편
  • 시대 : 조선시대
  • 지정일 : 1986.12.5
  • 특징 : 장승은 민간신앙의 한 형태로 마을을 지켜주는 수호신 또는 사찰이나 지역간의 경계표, 이정표 등의 구실을 하기도 했답니다.
    이 석장승은 잡귀나 질병으로부터 마을 전체를 보호하는 수호신으로서의 기능과 함께 사찰경내의 경건함을 지키는 수호역할도 담당했던 것으로 추측됩니다.
    석장승은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비교적 많이 분포되어 있으나 경북지역에서는 그 예가 드물고 특히 대구지역에서는 유일한 것으로 민속학적자료로 그 가치가 높습니다.

영제시조(무형문화재 제6호)

영제시조(무형문화재 제6호)
  • 기능 보유자 : 박선애(달서구 송현2동)
  • 지정일 : 1990.5.15
  • 특징 : 시조창은 한국 고유의 정형시인 시조를 일정한 선율 및 장단에 얹어서 부르는 전통 성악곡이며, 초장, 중장, 종장의 3장 형식으로 된 시조창에는 지방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어요. 서울에서 발달된 것은 경제, 경상도 영제, 전라도 완제, 충청도는 내포제이며, 영제시조는 다른 시조에 비해 씩씩하고 웅장하며 점잖고 격조가 높아 궁중에서까지 소중히 여기던 시조창이랍니다.

모필장(무형문화재 제15호)

모필장(무형문화재 제15호)
  • 기능 보유자 : 이인훈(달서구 본동)
  • 지정일 : 2004.6.10
  • 특징 : 모필장은 문방사우의 하나인 붓을 만드는 사람과 그 기술을 말합니다. 붓의 핵심은 붓털에서 시작되며, 붓털은 털이 빳빳하고 뽀족한 것, 오래 써도 털에 힘이 있는 것이 기본조건입니다. 그가 만든 붓 중에는 족제비 꼬리털로 만든 황모붓과 암노루 겨드랑이 털로 만든 장액붓이 우수하며 그의 모필 제작기법은 희소하여 지역 모필 제작기법의 전승 및 연구에 있어 역사적, 학술적 가치가 뛰어납니다.
담당자 :
김은미
전화번호 :
053-667-3231
담당부서 :
평생교육과
최근자료확인일 :
2018.07.11